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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여중생 유인 성매매 알선, 구미 폭력조직 일당 적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이용민)이 나이 어린 가출 여중생들을 유인해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가출 여중생들을 차지하기 위해 집단 폭력까지 행사한 구미 지역 폭력조직원 등 10명을 적발해 이중 7명을 구속 기소하고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천지청에 따르면 구미 폭력조직인 A파 조직원등은 14세의 가출 여중생들을 인터넷 가출카페로 유인해 여중생 1명당 조직원 2~3명이 함께 생활하면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즐톡’을 통한‘조건만남’을 알선했다. 또 1회당 15만 원을 받고 하루 2~3회에 걸쳐 알선한 성매매의 대금 중 절반을 가로챘다.
특히 일본 전통 무예 격투기인 ‘주짓수’ 무술을 연마한 부산지역 폭력배들이 A파 조직원 숙소에 들이닥쳐 구타한 후 가출 여중생들을 부산으로 데리고 간 후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A파 조직원들이 다시 가출 여중생들을 데려오기 위해 집단폭력까지 행사한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
김천지청은 가출 청소년들이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등을 통한 상담 및 취업지원 등 지속적 노력을 계속하는 한편,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성매매알선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를 엄단키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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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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