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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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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과> 수요 조사 결과 입주 의사를 밝힌 기업체가 156%에 이르는 등 고아 제2 농공단지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원들이 서둘러 사업을 추진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도시과에 대한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수 의원은 제2농공단지의 입주시기를 앞당겨 달라는 입주 희망 업체들의 주문이 잇따르는 만큼 조성공사를 서둘러야 한다며, 조기 발주를 촉구했다.
현재 시는 34필지, 6만 2천평방미터에 대한 1차 보상 예산 84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보상통지를 해놓은 상태다. 또 2차 보상 대상 42필지에 대한 관련 예산을 추경을 통해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감정평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8월중 보상통지를 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과장은 토지 보상에 필요한 270억원의 예산 중 이미 확보한 140억원 이외의 예산 130억원을 연말 정리추경이나 내년 본예산에서 확보해 내년 초에 공사발주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83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구미상의는 “2018년 완공예정인 고아 제2농공단지를 1년 앞당긴 2017년까지 완공해 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28개사에 1천10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19만8천㎡ 면적의 고아 제1농공단지보다 넓은 26만3천㎡ 면적의 제2농공단지는 446억원을 들여 오로리 일대에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