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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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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1일 3층 상황실에서 도내 칠곡군 등 7개 시.군 어린이집 인성 강사 60여명을 대상으로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삼범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장의 강사 활동지침 교육을 시작으로 정정희 경북대학교 교수의 유아 발달과 인성교육 및 유아놀이와 교수-학습방법과 김수향 위덕대학교 교수의 인성교육 활동방법의 실제, 분야별 강의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집 아동 인성교육 추진 자문위원 15명이 참석해 인성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조별 시범강의 발표시간을 가져 참석자로 하여금 알찬 교육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어린이집 인성교육 사업은 조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어린이집 재원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별 매월 1회 실시하며 집합교육, 야외활동, 체험활동 등 자유로운 교육방법과 분야별 강사 인력풀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으로 이뤄지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품성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사랑으로 교육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구미시는 영유아수 3만3천487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으며, 어린이집 501개소에 1만3천678여명의 영․유아들이 재원하고 있으며 3천229여명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안심보육환경 조성과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명품 보육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