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피플일반

기고>주택화재피해 예방은 기초소방설비로부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1일
김동욱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 경북문화신문
주택용기초소방설비 설치가 의무화 된다. 2017년 2월 4일까지 모든 주택에서는 소화기와 단독 경보기 설치가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다. 법이 이렇게 국민의 생활 속 깊숙이 들어가는 것은 그만큼 화재예방이 중요하다는 뜻일 것이다.

국민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체화재의 24.3%, 화재사망자의 60.7%가 주택에서 발생하였고, 전체 주택 화재사망자의 83.5%가 단독주택 등에서 발생하였으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소방시설의 설치규정이 적용되지 않던 일반주택에도 소화기와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와 같은 기초소방시설 설치가 요구되었다.

주택화재는 한번 에 많은 것을 앗아갈 수 있다. 소중한 사람의 생명 또는 자신이 평생을 들여 쌓아놓은 재산까지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갈 수 있지만 그에 대한 일반 시민들은 충분히 대비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작년 12월 구미 봉곡동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의 경우에 불이 시작된 가구 뿐만아니라 옆 가구까지 전소되고 또한 근처에 많은 가구로 연기가 침투하여 수 많은 재산피해를 입게 하였다.

이와는 반대로 7월 11일 고아읍 문성리 소재 한 건물 외벽의 전기온수보일러 화재에서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화로 건물전체로의 연소확대 방지한 사례가 있다.

화재는 초기진화가 가장 중요하다. 화재초기의 화세가 약할 때에는 소화기로 쉽게 진화가 가능한 불도 5분 이상이 지나 최성기에 오르게 된다면 진화를 하게 되더라도 화마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따라서 화재의 초기 진압을 위하여 구미소방서에서는 새마을금고 구미시 협의회와 엄부협약을 체결하여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무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해주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기초소방시설의 설치는 화재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필수요소이며, 내 가족과 이웃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우리집 안전지킴이이다. 화재로 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 보급에 우리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