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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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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4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49회째 열리는 이 대회는 1968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올림픽 진출에 실패하고 아시아 대회에서도 패배를 거듭하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축구의 중흥과 청소년의 축구실력 향상을 위해 창설했다. 우승컵은 순금927.5g으로 제작돼 한국은행이 보관하고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모조품으로 똑같이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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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식 구미시 축구협회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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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전국 44개 명문 고교 축구팀이 참가해 22일부터 24일까 조별예선을 거쳐 다음달 2일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특히 도내 오상고(구미), 안동고(안동), 평해정보고(울진), 글로벌선진고(문경) 등 4개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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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은 22일 시민운동장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오상고(구미)와 동아고(부산)의 경기와 시민운동장보조구장에서 열리는 안동고와 서울상문고의 개막 경기에 참석해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 제40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