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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산 1호 아파트값 하락, 구미시 수급조절 왜 안하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3일
구미시 주택보급율 118.5%
ⓒ 경북문화신문

“어렵게 마련한 재산 1호인 아파트값이 계속 내려간다면 그 마음이 오즉하겠는가”
지난 13일, 건축과에 대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인배 의원은 수급조절을 통해 가격을 안정시키도록 해야 할 행정력이 제 역할을 못하면서 아파트 공급과잉 현상을 촉발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2015년말 기준 주택 보급 현황에 따르면 가구수는 15만8592세대이며, 주택수는 단독 8만5554세대, 다세대 6천394세대, 연립 4천 401세대, 아파트 9만 1586세대 등 총 18만 7935세대로써 118.5%의 주택보급율을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김의원은 인구 유입은 커녕 감소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아파트 과잉공급으로 10% 이상의 미분양 사태를 촉발시키면서 가격을 하락시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김의원은 특히 아파트 미분양 사태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축승인을 받거나 승인절차를 밟고 있는 세대수가 9천600세대에 이르고 있는가 하면 고아읍을 비롯한 시외곽 지역 곳곳에 전원 주택 건설 붐이 불면서 아파트 가격 하락을 더욱 더 부채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이와관련 “수요와 공급에 대한 수급조절을 통해 서민들이 땀흘려 마련한 재산 1호인 아파트 값이 더 이상 재산적 가치가 상실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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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2
일자리가 잇고 값싼 주택이 있어야 구미인구가 늘어나지요 구미에가니까 일자리도많고 집값도 싸드라 하면 구미인구 50만 금방입니다
07/24 10:55   삭제
서민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군요 수요가 많아야 서민도 집장만할 기회가생기지요 ,
07/24 10:4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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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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