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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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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회장 조현자)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제8회 그루터기학교를 연다.
그루터기학교는 장애이해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이 아닌 차이를 배우면서 장애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프로그램이다.
이번 그루터기학교에는 구미 관내 중·고등학교 비장애학생 150여명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교육,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에티켓, 장애체험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동걸 교육장은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인의 인권옹호와 배려에 대한 인식을 확대해 장애인식개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비장애학생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