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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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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동(동장 이관응)에 위치한 봉죽사(주지 법종스님) 향목회가 27일 중복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14세대에게 삼계탕 재료(14만원 상당)를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향목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마련했다.
또 이날 쾌적하고 청결한 거리조성을 위해 각자의 담당구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환경미화원 8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향목회(팀장 고옥주)는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로 노인복지에 특히 중점을 두고 복날 삼계탕 재료 지원, 경로잔치, 독거노인 성품전달 등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관응 동장은 “변함없이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