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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럿거라! 우리 전통이 나가신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8일
선산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인기
ⓒ 경북문화신문
선산초등학교(교장 손기영)가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절학당 여름 방학 특별프로그램인 아·우·사·랑 학교(아름다운 우리의 것을 사랑하는)를 운영했다.

특히 희망자가 많아 학년별로 인원을 조정, 최종으로 57명의 학생들을 선발하는 등 어느 때보다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통민요, 전통음식, 전통놀이, 전통예절, 다도예절 등 5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경기민요 전수자, 요리 연구가 등 10여명의 강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했다. 오색경단 만들기, 비빔밥 만들기, 한복 입는 법, 절하기, 다도 예절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을 만족시켰다.
ⓒ 경북문화신문

한 학생(5학년)은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데 재료 하나하나가 모여 맛있는 비빔밥이 되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2학년)은 “차의 씁쓸한 맛이 특이했지만 향기가 좋아 다도를 또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통음식 만들기 강사는 “새벽 2시까지 재료를 준비할 때는 너무 어려운 것을 택한 것이 아닌지 걱정됐지만 학생들이 비빔밥 만들기에 즐겁게 참여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화전 만드는 것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을 중시하는 선산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구미문화원과 선산유도회의 협조로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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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
여름 방학에 특별 프로그램 운영한 선산초 화이팅!
교육 정보를 알려주신 경북문화신문 화이팅!!!
08/10 18: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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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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