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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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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등학교(교장 손기영)가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절학당 여름 방학 특별프로그램인 아·우·사·랑 학교(아름다운 우리의 것을 사랑하는)를 운영했다.
특히 희망자가 많아 학년별로 인원을 조정, 최종으로 57명의 학생들을 선발하는 등 어느 때보다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통민요, 전통음식, 전통놀이, 전통예절, 다도예절 등 5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경기민요 전수자, 요리 연구가 등 10여명의 강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했다. 오색경단 만들기, 비빔밥 만들기, 한복 입는 법, 절하기, 다도 예절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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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5학년)은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데 재료 하나하나가 모여 맛있는 비빔밥이 되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2학년)은 “차의 씁쓸한 맛이 특이했지만 향기가 좋아 다도를 또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통음식 만들기 강사는 “새벽 2시까지 재료를 준비할 때는 너무 어려운 것을 택한 것이 아닌지 걱정됐지만 학생들이 비빔밥 만들기에 즐겁게 참여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화전 만드는 것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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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을 중시하는 선산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구미문화원과 선산유도회의 협조로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었다.
여름 방학에 특별 프로그램 운영한 선산초 화이팅!
교육 정보를 알려주신 경북문화신문 화이팅!!!
08/10 18:05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