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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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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중학교(교장 안용수) 핸드볼부가 제1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준우승컵을 거머쥐면서 핸드볼 명문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지난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선산중학교는 경기도 하남시의 남한중학교를 상대로 열전을 펼쳤으나 3점 뒤진 23대26으로 석패했다.
특히 선산중학교는 박준형·이현호(3학년, -16세청소년 국가대표)와 임종민(2학년), 이승민(3학년) 등이 선전했으나,대구 대명중과의 준결승 경기에서의 많은 체력을 소모했는데다 함태민(3학년), 이규혁(2학년)의 부상으로 전국 최강이면서 유급생 6명으로 구성된 남한중학교의 공세를 이기지 못했다.
이승민(3학년)은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