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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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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8월의 기업으로 엘링크링거 코리아(주)(대표 스테판 스프로이)를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게양식에는 김중권 부시장과 해당 기업 스테판 스프로이 대표와 부인 백인숙 여사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자동차 동력 전달계 부품인 실린더 헤드 가스켓, 히트쉴드 등을 주력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는 엘링크링거 코리아(주)는 2012년 구미시․경북도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후 2014년 7월 입주, 지역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외투 기업이다.
또 독일소재의 글로벌 기업인 엘링크링거 그룹은 1879년 회사를 창립, 독일 데팅겐(Dettingen)에 본사를 두고 유럽, 미주, 아시아 등 20여 개국 45개의 지사에 7천500여명의 직원을 고용․운영하고 있다. 실린더헤드 가스켓, 히트쉴드 세계시장 1위를 점유하면서 15억 달러(1조 7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세계일류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엘링크링거 코리아(주)는 2014년 7월 구미공단에 자리를 잡은 후 지금까지 100여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으며, 2014년 9월에는 금오공대와 연구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회사 인근 하천 정화활동 , 식목일 동락공원 나무식수 행사 등 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이러한 열정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엘링크링거 코리아(주)는 2011년 ISO 14001 환경경영 시스템인증 획득,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GM(제너럴 모터스)으로부터 2015년도 품질우수 협력사 표창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위상을 인정받았다.
게양식에 참석한 스테판 스프로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자동차 부품 산업이 구미공단에 주력산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Global 강소기업으로 역량을 키워나가 구미산업단지의 재도약에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는 외투기업인 엘링크링거코리아(주)의 미래를 향한 진취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2016년 8월의 기업으로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및 기업의 광장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