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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학교 폭력 피해 응답률 지속 감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2일
학교폭력 클린학교, 42교 증가한 521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2016년 제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및 각종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2학기 학교폭력예방대책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2016학년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전년도 1차 1.0%에 비해 올해는 0.8%로 감소했다. 또 피해학생 응답 인원은 전년도 1차 2천198명에서 올해에는 1천693명으로 505명이 줄었다.
이처럼 꾸준히 피해 응답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학교폭력에 대한 제도적·법률적인 문제의 보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및 정보공시 등의 각종 통계자료에 따르면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 등 공감형 학교폭력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갈수록 피해응답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도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둔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첫째, 도교육청의 특색사업 중에 하나인 ‘꿈·끼 1만동아리’를 활성화 해 학생 상호간의 활동을 통한 공감형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이외에도 1교 1브랜드 운동,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 참관, 가족캠프 등을 실시함으로써 정서적 공감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노출되지 않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둘째, 초등학교 학교폭력 예방에 중점을 두고 학교 급별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여름방학 기간 중인 8월9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전 초등학교의 교감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2학기 시작 전에 선제적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사안 발생이 많은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해 맞춤형 학교폭력예방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셋째,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언어문화개선 주간(10월 2주)을 설정, 교육지원청 및 학교별로 학생 중심 언어문화 개선 운동을 전개하고, 언어문화 개선 자료집 ‘잠깐, 생각하고 말해요!’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 언어문화 개선 관련 선도학교(76교) 및 사이버폭력 예방 선도학교(11개교) 운영을 통한 모델 프로그램을 계발, 보급할 계획이다.

넷째, 각종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사전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New-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 한 명의 학교 밖 청소년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로 했다.
아울러 체벌과 성폭력에 대한 사안 발생 빈도수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인권 및 체벌에 대한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을 강화해 사안별로 학교폭력이 근절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김성렬 학생생활과장은 “그 동안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학부모․학교․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들이 노력한 결과, 학교폭력 클린학교가 42교 증가한 521교였고, 피해응답률 또한 점차 감소하고 있다.”면서 “ 단 한명의 학생도 학교폭력으로부터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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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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