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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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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초등학교(교장 전규순)가 지난 달 25일부터 5일까지 10일간 전교생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중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피아노, 영어, 미술, 바이올린, 골프, 스포츠, 사물놀이 중 흥미와 재능이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교생 55명은 스포츠와 사물놀이를 통해 재미뿐만 아니라 선후배간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미술 프로그램에서는 더위를 이기는 나만의 물총 만들기를 통해 추억도 만들고 재미있는 경험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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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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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오전까지 한바탕 신나게 땀 흘리고 나서 집에 가면 하루가 얼른 지나가는 것 같아요”라고 했고, 바이올린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1학기 동안 바이올린을 조금씩 하면서 실력이 늘지 않았지만 방학 중에 집중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라며 뿌듯해 했다.
또 골프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조금 덥지만 골프하는 재미에 더위도 참고 있어요.”라고 했고, 사물놀이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우리 장단에 신나게 맞춰 장구를 치다보면 너무 재미있어요. 나도 모르게 점점 빠져 드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