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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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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은 초등학교(교장 장준호)가 1일부터 24일까지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중 방과 후 드럼 & 소프트웨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심미적 감성을 깨워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반사회적, 반인륜적인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이 인성교육의 부재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것임을 알고, 여름 방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심미적 감성을 길러주기 위해 드럼 캠프를 개설했다.
아울러 드럼 학습을 통해 음악의 리듬감을 배우고, 평소 학업이나 생활 속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음악실에 드럼을 설치 해 드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고 세트드럼 자세와 스틱 잡는 법, 기본 스트로크, 베이스드럼 밟는 법에 대해 이해하고 연주하는 방과 후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엔트리 & 스크래치 프로그램
전 세계는 프로그래밍 교육의 바람이 불고 있다. 스티븐잡스는 코딩(Coding)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게임 중독의 심각한 사회문제에 반해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주목하고 있는 시점에 맞춰 우리나라 미래창조과학부는 2018년부터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장준호 교장은 이에 부응해 여름 방학 방과 후 캠프를 개설, 엔트리 & 스크래치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를 알고 블록들을 조작하는 법을 익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각종 블록을 사용해 엔트리 봇을 만들어 보며 프로그래밍 원리를 학습하게 된다.
방과 후 담당 교사는 “세계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로 변화되고 있고,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학생들은 정보화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창의성,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인성을 양성하는 여름방학 방과 후 캠프에 책임감, 자신감을 더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