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초등학교(교장 이대영)가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수준별 학습을 위해 기초반(1~3학년)과 심화반(4~6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된 영어캠프에는 1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기초반은 영어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갖는데 중점을 두었고, 심화반은 단어를 직접 쓰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표를 뒀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단어와 문장을 중심으로 직접 말하고 쓰는 활동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친숙함을 키웠다. 특히, 영어의 숫자 단위는 우리나라의 단위와 체계가 달라 평소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했지만, 영어캠프를 통해 단위가 큰 숫자도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