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경북교육청, 2015 개정 중등 교육과정 준비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이 2016년 여름방학 기간에 경북 도내 전체 중․고등학교 교무부장 및 교육과정부장 463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2015 개정 교육과정 연수회를 진행한다.
지난달 28일은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중학교 동부권 연수회를, 3일부터 4일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고등학교와 중학교 서부권 연수회를 진행했고 10일은 권역별로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고시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우리나라 교육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새 교육과정은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배움을 즐기는 학생 참여형 교육,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핵심 개념 중심으로 학습량 20% 감축, 문․이과 구분 없이 특성화고를 포함한 모든 고등학교에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공통과목 개설, 국어․영어․수학 학습량의 감소, 대학 입시 제도의 전면 개편 등을 시행하게 된다.

경북도교육청 중등과는 지난해부터 교육과정전문연구회를 출범해 젊은 인재로 구성된 인력풀을 갖춰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현행 교육과정은 물론 2015 개정 중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방안을 안내하는 등 학교 현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3차례의 연수회마다 중학교는 지역별로 고등학교는 학교 유형별 분임토론시간을 안배해 모든 학교들이 소속 학교 교육과정 편성안을 상호 소개하고, 다른 학교 교육과정의 편성 내용을 공동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현장에 학생 참여형 수업을 요구하는 만큼 교사 대상의 연수 방법에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상호간 토론으로 경북 중등 교육과정운영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었다.

특히 전문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고등학교 신설과목인 통합사회, 통합과학의 내용과 수학교과의 변화내용, 고등학교 유형별 수학 과목 편성 예시도 안내해 새로운 교육과정이 낯선 현장 실무부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준호 중등과장은 “연수회를 통해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밑그림이자 청사진인 교육과정 더 바람직하게 설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등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