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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100주년 기념사업 ‘필요하다’ 10점 만점에 7.1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7일
경북도▪구미시, 하반기 중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
ⓒ 경북문화신문

내년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이 필요하다는 경북 도민들의 높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와 대구경북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100주년 기념사업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10점 만점에 7.1점으로 후한 점수를 줬다. 5점을 보통수준으로 볼 때 평균 7점 이상의 점수는 기념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인 찬성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념사업에 대한 기대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박정희 대통령 재조명’과 ‘경북도민 자긍심 증대’가 각각 7.0점과 6.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9.9%가 ‘상세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전혀 모른다’는 응답은 5.7%에 그쳤다. 연령대별로 상세 인지층의 경우 50대와 60대에서 88.3%로 가장 높았으며 비인지층은 20대에서 18.2%로 가장 높았다.
‘박정희대통령 재임시 잘한 업적’으로는 응답자의 51.2%가 ‘새마을운동 창시’, 44.1%가 ‘경제발전 주도’를 꼽았다.
‘기념사업 추진시 기념식에 참석 혹은 관람하거나 관련 시설을 방문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6.7%가 그렇다고 답했고, 30.8%는 향후 고려해 보겠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여론조사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대한 당위성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 도가 추진해 온 기념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탄생 100주년을 계기로 박대통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축하 분위기로 전환시키는 동시에 경북도 차원을 넘어 전국적으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민주화 세력과 산업화 세력 간 통합의 디딤돌로 만들겠다는 것이 도가 구상하는 기념사업의 기본방향이다.
앞으로 도는 박정희 기념재단, 구미시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하고,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내용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 주도 하에 기념사업을 실행해 나갈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도 하반기 중에는 출범하게 돼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경북연구원이 지난 6.15~6.25 여론조사기관인 ㈜DK RnC에 의뢰해 도내 거주 19세이상 80세미만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방식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9% 포인트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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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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