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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8일
취임식 생략, 폭염피해 농가방문 등 민생현장 방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제33대 행정부지사로 김장주 행정자치부 지방세재정책관이 8일 취임했다.

김 부지사는 임용장을 받자마자 취임식도 생략한 채 최근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폭염으로 인한 닭 사육농가 피해 발생지인 안동시 일직면 축산농가(이주형, 66세)를 찾아 폐사 원인을 확인하고 가축 사육현황 및 폭염대비 예방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폭염에 대비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수 및 방역작업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 피해 최소화에 힘써 줄 것을 주문하며 농가에서도 환풍기와 냉각기를 활용해 온도관리 및 자체 살수작업 등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 안동시 법상동 소재 독거 노인(김순옥, 88세)을 방문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하고 노령연금 수령,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지켜달라고 했다.

김 부지사는 “본격적으로 개막된 신도청 시대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사님의 도정철학을 뒷받침하고 도민, 공직자가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새로운 웅도 경북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 부지사는 영천 출신으로 포항고등학교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북도에서 공보관, 기획관, 영천부시장, 보건복지국장을 역임한 후, 2010년 8월 중앙으로 자리를 옮겨 행정자치부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지역녹색정책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2014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9월 행정자치부 지방세재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긴 후 11개월만에 경북도 행정부지사로 돌아왔다.

김 부지사는 순발력과 판단력을 겸비한 기획통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친화력이 뛰어난 마당발로도 소문나 있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사고로 하위직 위주의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베스트 간부로도 뽑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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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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