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경상북도·구미시 청소년해외문화역사탐방단 상해로 출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구미시 청소년 해외문화 역사탐방단 일행 2개 팀 100여명이 7~8일 이틀에 걸쳐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로 떠난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 구미시, (사)동북아 청소년 협의회(이사장 김연고 경운대 초빙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중국 상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노신공원(구 홍구공원)에 있는 윤봉길 애국지사의 추모관 등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둘러보면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게 된다. 탐방단은 또 상해에 있는 우리나라 독립운동 현장 견학과 함께 인근에 있는 항주·소주·무석시도 방문해 중국의 역사·문화유적도 함께 견학하게 된다.
청소년들이 단체로 해외문화 역사탐방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경상북도청과 구미시청의 예산지원에 힘입었기 때문이다. 도는 2004년, 시는 2007년부터 동북아 청소년협의회와 공동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해외 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 청소년 해외문화 역사탐방단은 그동안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해 중국 랴오닝성과 지린성 등에 흩어져 있는 고구려 문화유적과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탐방했으나, 올해는 중국 현지 사정 등을 감안해 탐방장소를 상해로 변경했다.
구미시 청소년 해외문화역사탐방은 그동안 주로 일본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짰으나, 일본 큐슈지역의 대지진 등으로 탐방장소를 경북도 탐방단과 같이 상해로 바꿨다.
해외탐방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여행경비의 40~50% 가량을 지원받고, 동북아청소년협의회 및 행정기관 관계자들의 인솔 아래 견학을 하게 된다.
66명으로 구성된 구미시 해외탐방단은 7일, 42명으로 편성된 경상북도 해외탐방단은 8일로 나뉘어 출국하는 데 탐방코스는 동일하다.
청소년 해외문화 역사탐방에 참가한 추지희양(송정여중 2년)은 “ 탐방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민족의 자긍심을 느끼고 싶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님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탐방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북아청소년협의회는 청소년 해외탐방행사와 함께 러시아 사할린에 거주하는 한인교포 3~4세를 초청해 모국연수를 시키거나, 사할린 현지를 찾아가 K-POP 경연대회, 한인 교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캠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1996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