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지카바이러스,인플루엔자,라임열이 위험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9일
리우 올림픽▪해외여행객 반드시 신고해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5일부터 시작한 브라질 리우올림픽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과 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24시간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브라질은 물과 음식, 모기, 인플루엔자등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또 세계적으로 지카바이러스등 해외 유입 감염성 질환이 증가되고 있으며, 발생환자도 증가되고 있는 상태이다.아울러 주요 감염병으로 대두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의 위험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신부가 감염되면 소두증 출생아의 위험이 높고, 감염자가 헌혈을 할 경우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임신부는 여행 자제 등 매사에 주의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여행을 할 경우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약간 두꺼운 옷이나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일반인이 모기에 물린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되면 여행 후 2개월 이내에는 헌혈을 해서는 안된다. 또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반드시 시행한 후 여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은 반드시 검역소나 보건기관에 신고토록 해야 한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감염병 발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 후 모기에 물리거나, 발열, 설사 증상등이 의심돼 공항 검역소로부터 통보된 시민들에 대한 추적조사는 물론 관내 의료기관과도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조기에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의심환자 진료시 반드시 보건소(☏054-421-2722/010-3230-5157)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모든 감염병의 예방은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기만해도 감염병으로부터 90%이상 예방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손씻기, 상한 음식 먹지 않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물은 항상 끓여서 먹도록 해야 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