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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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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5일부터 시작한 브라질 리우올림픽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과 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24시간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브라질은 물과 음식, 모기, 인플루엔자등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또 세계적으로 지카바이러스등 해외 유입 감염성 질환이 증가되고 있으며, 발생환자도 증가되고 있는 상태이다.아울러 주요 감염병으로 대두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의 위험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신부가 감염되면 소두증 출생아의 위험이 높고, 감염자가 헌혈을 할 경우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임신부는 여행 자제 등 매사에 주의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여행을 할 경우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약간 두꺼운 옷이나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일반인이 모기에 물린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되면 여행 후 2개월 이내에는 헌혈을 해서는 안된다. 또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반드시 시행한 후 여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은 반드시 검역소나 보건기관에 신고토록 해야 한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감염병 발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 후 모기에 물리거나, 발열, 설사 증상등이 의심돼 공항 검역소로부터 통보된 시민들에 대한 추적조사는 물론 관내 의료기관과도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조기에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의심환자 진료시 반드시 보건소(☏054-421-2722/010-3230-5157)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모든 감염병의 예방은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기만해도 감염병으로부터 90%이상 예방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손씻기, 상한 음식 먹지 않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물은 항상 끓여서 먹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