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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창조경영 리더 양성을 위한 ‘2016 클러스터 창조 CEO 교육과정’개강식이 9일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열렸다.
2014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창조 CEO 교육과정’은 금오공대 LINC사업단(단장 채석)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9일부터 10주에 걸쳐 “미래 산업기술의 트랜드 및 전망”을 주제로 대학과 지자체, 기업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창조경영 리더 양성을 위한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클러스터 회원사를 포함한 지역 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창조경제 실현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강식에는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이 참석해 ‘대학과 창업산실’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전 장관은 “지식사회의 가장 기본 핵심은 두뇌 생산성"이라며 "창의적 사고로 전환해 대학이 창업의 산실이 되어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창조개혁을 통해 대학과 젊은이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일터, 배움터, 쉼터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창조적 일자리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강에 이어 채석 단장의 ‘LINC사업을 활용한 산학 연계 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영식 총장은 “금오공대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창조 CEO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적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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