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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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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구미국제음악제 티켓판매가 3일 시작됐다. 판매 첫날부터 온·오프라인 을 통해 개막공연 및 주요 좌석 200여 장이 예매되면서 시민들과 클래식애호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국제음악제는 매년 금오산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전야제공연을 무료로 선보였고 나흘간의 메인공연도 타 도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을 제공해 왔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시민사랑 50%할인 혜택을 시행해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반값에 즐길 수 있다.
이번 음악제는 9월 25일 저녁7시 금오산잔디광장 특설무에서 손범수, 진양혜의 사회로 마르코 테짜가 이끄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플룻 이혜경, 하프 차가타이 이키욜, 바이올린 나츠미 타마이, 피아노 제프리 스완, 김덕수 사물놀이패, 성악가 임웅균·강혜정, 더블베이스 마이클 울프, 코러스 우리.끼.리의 협연으로 화려한 전야제 공연을 갖는다.
이어 26일 저녁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이치 라디오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성시연 지휘와 바이올린 강동석의 협연으로 화려한 개막공연이 펼쳐지며, 27일부터 28일은 매진행렬을 거듭해 온 거장들의 앙상블공연 , 29일 폐막공연은 중국 구이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장 구오용의 지휘로 고전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됐다.
테켓은 인터파크, 구미국제음악제 홈페이지 및 사무국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9월 4일 사전예매에 한해 보다 큰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2016 제4회 구미국제음악제 사무국 연락처 : (054)451-1731~3
홈페이지 : www.gumigimf.com, 이메일 : gimf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