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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에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경북 출신 선수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0일
양궁 단체 금 구본찬, 유도 동 윤진희,수영▪배구▪펜싱▪배드민턴도 주목
ⓒ 경북문화신문

8년만에 되찾은 양궁단체 금메달의 구본찬 선수, 역경을 이겨낸 주부 역사 동메달의 윤진희 역도선수.
경상북도에 연고를 둔 이들 선수들이 지구 반대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약칭 리우)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31회 하계올림픽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남자 양궁단체전에서 8년만에 금메달을 되찾은 그 중심에는 경북 출신 구본찬 선수가 있었다.
경주 용황초등학교 5학년 때 양궁을 처음 시작해 경북체육고등학교와 안동대학교를 거쳐 현대제철 팀에 소속인 구본찬은 경북도 토종 선수이다. 단체전에서 6연속 10점을 쏴 금메달을 이끌었다.
경북개발공사 소속 여자 역도 주부역사 윤진희 선수는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에서 열린 여자 53㎏급 결승에서 인상 88㎏, 용상 111㎏, 합계 199㎏으로 금메달 보다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기하지 않았기에 찾아온 기적이었다.
귀 밑에 오륜기 문신을 새길 만큼 올림픽 금메달에 애착을 가졌던 윤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뒤 2012년 돌연 은퇴를 하고 후배 역도 대표팀 원정식(26·고양시청)과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하지만 2014년에 남편의 권유로 다시 운동을 시작한 그는 피나는 노력 끝에 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청 소속의 수영 김서영 선수는 한국 수영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혼영 여자 200m 예선 2조에서 2분11초75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한 김 선수는 전체 참가선수 39명 중 10위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상위 8위 안에 들면 한국 선수로서는 남유선, 박태환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올림픽 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배구에서 김천 하이패스 소속 이효희, 배유나 선수가 선전하고 있고, 펜싱 단체전에서는 황선아 선수(울진출신)와 배드민턴에서는 김천시청 소속 고성현, 손완호, 장예나선수가 혼합복식과 남자단식, 여자복식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양궁의 국가대표 조련사 문형철 감독은 예천군청 소속 선수를 거쳐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는 우리나라 양궁의 총감독으로 참가해 금맥을 잇는 전략과 전술을 펼쳐 남여 단체전에 금메달을 안겼다.
또 베트남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뒤에는 박충건(50) 전 경북체육회 사격감독 있었다. 모든 시선이 금메달을 목에 건 호앙 선수에게 향할 때 호앙은 시상대 위에서 스승 박충건 감독을 바라봤다. 눈빛에는 박 감독에 대한 고마움과 신뢰가 담겨 있었다.
박 감독과 호앙의 인연은 2010년,경북체육회와 베트남 사격대표팀과 연 2∼3회 합동 교환훈련을 하면서 비롯됐다. 박 감독은 교환훈련을 온 베트남 사격 선수들을 집중 지도한 끝에 2012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 사격 선수권대회에서 은 1, 동 1개를 획득했고, 그해 런던올림픽 출전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의장으로부터 감사 서한을 받기도 한 그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적을 베트남으로 옮겨 베트남 사격대표팀 사령탑에 오르며 호앙과 다시 한 번 사제의 연을 맺었다. 박 감독은 한국식 훈련 방식을 도입했다.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한국 양궁·사격 선수들의 소음 대비 훈련을 벤치마킹해 올림픽 금을 캐낸 것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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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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