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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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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원조)가 지난 달 27일 정전협정 63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지역 예비군 지휘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산 행군 겸 안보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원조 회장은 “ 6.25전쟁 당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90만명의 국군과 195만명의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보장과 경제발전의 토대가 된 한미상호 방위조약 체결 이후 지난 60여 년 간 국토발전에 헌신한 1천만명의 제대군인과 350만명 주한미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정민 구미대대장은 또 “지금까지 정전협정 유지를 위한 유엔군 사령부와 한미연합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유엔참전 21개국과 유대를 강화해 국제적 우호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