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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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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현안인 KTX를 구미에 유치해야 한다는 데는 뜻을 같이하면서도 구미시와 양 국회의원 등 정치권이 유치방식에 대한 현격한 견해차를 보이면서 이를 우려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북삼 인근지역을 남부내륙철도에 포함시켜 저렴한 비용으로 KTX 신역사를 건설하자는 안과 고속 철로를 개설해 구미복합역사 터미널을 활용하자는 안, KTX 김천 구미역까지 자동차 전용도로를 개설하자는 안등이 사전조율을 거치지 않은 채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과 가진 간담회에서도 백승주의원과 장석춘 의원은 KTX구미유치와 관련된 건의 과정에서 방식상의 차이를 보이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기까지 했다.
이 때문에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도모해야 하는 시급성에도 불구하고, 상이한 접근 방식으로 자중지란을 보이면서 자칫 ‘배가 산으로 갈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0년 11월 개통한 KTX 김천 구미역사를 이용해 온 구미시민들은 용이한 접근성 확보차원에서 차선책이긴 했으나, 이동거리 단축을 위해 2011년 5월 지정된 김천 남면- 구미4공단간 국도 지선 4-1호선 건설에 거는 기대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북도와 구미시, 지역 정치권의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2015년 2월 기획재정부가 중장기 계획 검토 요청을 하면서 국도 지선 4-1호선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이를 계기로 KTX를 구미에 유치해야 한다는 여론이 급부상하자, 2015년 당시 심학봉 국회의원은 칠곡군 북삼 인근지역을 포함토록 하는 남부내륙철도 수정안을 마련, 정부와의 협상에 착수했다.
당시 추진 계획에 따르면 그해 8월 중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 중심의 신구미 역사 설립 추진단 구성 및 서명작업에 돌입하고,10월 중 예결위의 예타 1억원을 확보해 6-11월 중 남부내륙철도 예타 과정에서 신구미역 포함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 조사 용역 등을 추진키로 했다.
당시 심의원은 남부내륙철도와 무관하게 KTX 역사를 별도 신설할 경우 소요 예산이 수천억원대에 육박하다고 판단하고, 수정안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관계자들은 수정안대로라면 가칭, KTX 신구미역(구미칠곡역) 신설에 드는 예산은 7-8백억원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형태로 추진 중인 논산 훈련소역 신설 소요 예산이 8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는데서 얻은 결론이었다. 그러나 탄력을 받았던 수정안은 심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무용지물이 됐다.
이후,남부내륙철도에 북삼 인근지역을 포함토록 해 KTX 신 역사를 건설하자는 여론이 급부상한 것은 2016년 4월, 경북문화신문이 이를 단독 보도하면서였다. 이를 계기로 구미상공회의소는 칠곡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KTX 신역사 추진 범시군민 추진위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5월말경으로 예상된 남부내륙철도 예타결과 발표시가가 9월 혹은 연말로 연기되면서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지난 6월17일 백승주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KTX 구미역 정차에 대한 의견 을 교환했다. 1차적으로 일일 4회 정도 기존 철로를 이용해 KTX를 구미역에 정차토록 하고, 중단기 차원에서 고속철로를 개설해 구미복합역사에 KTX를 정상적으로 정차토록하자는 것이 백의원의 KTX구미유치의 방식이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지난 4일 박대통령과 가진 간담회에서의 건의에서도 그대로 연결됐다.
장석춘 의원은 또 이날, 대통령에게 KTX 구미역 신설에 무게를 둔 건의를 함으로써 백의원과는 다른 상이한 접근방식을 노출시켰다.
구미시의회 의원들 사이에서도 KTX 유치에 대한 접근방식이 제 각각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제1차 정례회에서 의원들은 KTX 신설, 구미복합역사 정차, 김천 구미KTX 역사까지의 전용도록 개설 등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처럼 KTX 유치를 위한 접근방식이 통일성을 상실하면서 효율적인 결과 도출을 우려한 시민들은 시장과 양 국회의원, 구미시의회와 구미출신 도의원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단일화된 접근 방식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릉 활용한 KTX 신역사 건설을 위해 발족이 완료된 KTX 구미유치 추진위 및 장석춘 의원, 구미시의회 일부 의원의 접근방식과 구미복합역사를 활용해 KTX를 유치하겠다는 백승주의원과 일부 도의원 및 시의원의 접근방식이 평행선을 달릴 경우 실질적인 결과 도축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일화된 접근 방식을 도출시켜야만 구성이 완료된 KTX 구미유치 범시민 추진위가 활동 방향을 제시할 수 있고, 대 정부를 상대로 한 협상과 협의 등 추진과정에서도 힘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기업들이 떠나가는 구미 가만이 있어면 구미가 멸망합니다.
5공단 완전 오지로 전략합니다. 분양이 되겠습니까?
공단을 살리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해서 중앙에 요구하여야 합니다.
구미를 대표하는 시장,국회의원,상공회의소회장 한목소리를 내야죠?
구미가 살아야 북삼,석적 모두가 좋아 집니다.
심의원이 추진해왔던 내용들이 관철될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08/20 12:55 삭제
일사불란하게 한 목소리를 내도 힘들판에, 제팔 제 흔들기 식으로 중구난방식이 되면 될 것도 안된다. 청기와 출신 두 낙하산의원이 물뽕된 심의원 보다 한참 아래 수를 두다니..구미가 암담하다.
김천시장 기사가 부럽다. 구미 대표 정치인들 말로만 떠들지 말고 제발 이웃동네 반만 따라가자.
08/11 06:09 삭제
정말 신중하게 머리 맞대고 결정들 하쇼
개인의 이익을 위해 헛발질 그만하고 정말 역사에 죄인은 되지마시오들
이번의 기회가 구미의 십년 아니 백년대계를 준비해야 하지 않겠소이까?
당신들의 알량한 짓거리로 만고의 역적은 되지맙시다.
너와나를 떠나서 이번만큼은 정치적판단이나 군소집단들의 이익이 아닌 구미의 이익을 위해
일했음 하는 바램인데....... 기자선생께서도 기자의 본분에 충실하게 누가 어떤 발언을 하는지
상세하게 시민들에게 알려주세요. 역사에 오점을 남길 위인들을 벌할수 있도록
08/11 00:57 삭제
서로 잘났다고 들이대는게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새삼스러울 건 없네요. 한심할 따름이지. 삼성에 근로자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생산량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확인들 해보쇼...
KTX만 오면 만사해결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현실을 제대로 파악 못하는 전시, 보여주기의 교본 같네요.
진짜 손가락을 자르든지. . .
08/10 20:1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