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10일 삼성전자 제2캠퍼스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 임직원 120명과 자원봉사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을 위한 건강돌봄 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건강돌봄 찬 나눔Day는 반찬 1천박스(3천만원 상당)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버무리고 하나하나 포장해 복지관 등 15개의 기관․단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 1천세대에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를 통해 입맛이 떨어지는 더운 여름엔 어르신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 맛있는 깍두기를 즉석에서 버무려 담고,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을 정성껏 담아 어르신들의 혹서기 더위 탈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미 IT산업공단의 핵심이며, 중심역할을 해 오고 있는 삼성전자스마트시티의 한결같은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 기업이 살고 나아가 주민도 함께 잘사는 윈윈하는 행복도시, 구미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