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2016 대학 체험캠프 열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0일
금오공대
ⓒ 경북문화신문
청소년에게 대학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과 자존감을 향상하기 위한 ‘2016 대학 체험 캠프’가 지난 4일부터 2일간 금오공과대학교와 구미 도리사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금오공대 봉사동아리 소속 학생 20명과 검찰청에서 추천한 지역 청소년 10명이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이 주관하고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와 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이용민)이 공동 주최했다. 김천지청 소년담당 검사와 전문지도 강사 3명도 함께 참가했다.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체험 캠프에선 자신의 장점과 적성을 개발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심리상담 등 전문 강사를 초청해 웃음치료, 직업적성 검사, 도리사 템플스테이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4일 구미 도리사에서 열린 템플스테이는 청소년들이 자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소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템플스테이에선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회장 이건우) 위원들도 참석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진로 상담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공동 주최한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윤신명 검사는 “청소년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체험이 된 것 같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검찰의 법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지역 청소년이 대학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학이 가진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박 2일 동안 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나현 학생(산업공학과 2년)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