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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내 집 안전지킴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1일
송성훈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
ⓒ 경북문화신문

우리나라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을 방치하여 두었다가 나중에 큰 힘을 들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불이 났을 경우 초기에 신속히 진화하지 못하면 자칫 대형화재로 번져 상당한 노력에도 힘들게 처리하는 경우가 있다.

예상치 않게 불이 났을 경우 무엇보다 빨리 취해야 할 행동은 주변에 불을 끌 수 있는 간단한 도구인 소화기 등으로 불이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를 감지 후 자동경보음이 울리는 장치로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북 소방본부 통계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전체 화재의 24.3%, 화재사망자의 60.7%가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전체 주택 화재사망자 중 83.5%가 단독주택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모든 주택에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감지기를 2017년 2월 4일까지 설치토록 의무화 했다.

설치대상은 단독주택,다가구주택,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이며 설치기준은 소화기는 각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비치하고 단독 경보형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 및 단독형 감지기는 인터넷 매장,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에서 구입해서 간단히 설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 《 ☎ 054) 464-6119 》
또는 인근지역 소방서의 원스톱 지원센터(119)로 문의하면 된다.

각 가정의 안전지킴이 소화기 및 단독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여 인명피해 방지는 물론 내 재산은 내가 지키는 유비무환의 지혜로운 생활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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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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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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