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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확고한 먹거리, 구미▪김천 국방산업 육성 위한 선의의 경쟁 전선 형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1일
국방벤터센터 앞세운 구미, 국방산업 육성 자문위원회의 앞세운 김천
↑↑ 김천시 국방 자문위
ⓒ 경북문화신문

이웃해 있는 구미시와 김천시가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국가 기간산업인 국방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호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양 도시가 이 분야에 올인하고 나선 이유다.
양 도시가 국방산업 육성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양지역 시민들의 관심 또한 날로 제고되면서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을 정도다.
실례로 지난 6월 김천시가 LIG 넥스원이 김천에 제2공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7월 정례회의에서 구미시의회 윤영철 의원등은 김천시가 끈질긴 투자 노력 끝에 제2의 공장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동안 구미는 무엇을 했느냐고 따졌다.
↑↑ 구미시 국방 산업 관련 회의
ⓒ 경북문화신문

결국 박종우 경제통상국장이 “ LIG 넥스원의 김천에 짓기로 한 공장은 구미에 소재하고 있는 제조공장과는 다른 고용인원이 20-30명에 불과한 포 시험장”이라면서 “사업 성격상 특성상 주택가와 멀리 떨어진 인적이 드문 곳이어야 하고, 많은 면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LIG 넥스원이 부지평균 가격이 4만원대인 김천시 어모면에 입지를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면서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오해가 불식됐다.
하지만 당시의 논란은 국방산업 육성에 올인하고 나선 김천을 바라보는 구미 민심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인 사례였다.
구미는 현재 국방 벤처센터를 중심으로 한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고, 김천은 국방 ICT 융합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를 이끌고 있는 소위 선장으로 구미국방벤처 센터의 장은 국방기술품질원 책임연구원이며, 김천시가 최근 구성한 국방산업 육성 자문위원회의 장은 최창곤 전 국방기술품질원장이다.
■국방벤처센터 앞세운 구미
구미시는 구미국방 벤처센터를 중심으로 한 방위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통해 구미공단 산업 생태계의 다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일 구미국방벤처 센터(센터장 김주석, 국방기술품질원 책임연구원)가 구미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새날테크텍스를 비롯한 8개 기업을 구미국방벤처 협약기업으로 추가 선정하고 이들 업체와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구미 국방벤처센터는 36개의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2014년 3월6일 개소 후 3년차인 현재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국방기술 품질원 산하 구미국방벤처센터는 방산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구미지역 중소․벤처 기업 가운데 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갖춘 업체를 선발해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및 경영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들의 방산분야 진출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재원 및 지역 산업정보를 제공하고, 국방벤처센터는 협약업체들의 기술 및 인력 등을 고려해 군 사업 과제 발굴, 기술․제품 개발비 지원, 전문가 연계지원, 마케팅 지원, 판로개척 뿐 아니라 국방부, 방위사업청, 군, 방산업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등 토탈 보육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2년 동안 협약기업과 함께 방산업체, 국방과학연구소 및 각 군 본부 등과 기술교류회 등을 통해 발굴된 과제를 협약기업에서 개발 중에 있으며, 개발과제 중 16개 과제를 선정해 개발비를 지원하고 전문가를 통한 기술·경영지원으로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지난 해 성과로는 블루웨이브텔(주) 등 3개 업체가 국방벤처실 주관 국방벤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또 올 상반기에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우수상용품 시범사업에 ㈜빌드의 이동식 방호시스템을 포함한 3개 업체 제품이 선정됐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각종 경영․기술지원을 통해 국방부의 민군겸용 기술개발사업, 방사청의 핵심부품 국산화개발사업 및 중기청의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등 국방분야 주요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국방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구미 소재 중소․벤처기업은 구미국방벤처센터를 적극 활용
■ 국방산업 육성 자문위원회 앞세운 김천
김천시는 지난 10일 혁신도시 산학연유치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국방 ICT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국방산업 육성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지역 국방․군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국방산업 육성 자문위원회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국방․군수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국방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해상․육상 전투체계 환경시험센터 조성, 국방관련 대학원 설립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국방 ICT 환경시험 DB지원센터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최창곤 전 국방기술품질원장은 “김천시가 미래 지역발전을 위해 국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문위원회에서는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 내에 실질적인 열매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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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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