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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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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장석춘 국회의원(구미시을, 예산결산 특별위원)이 11일 환경노동위 201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상정 및 현안보고 전체 회의에서 조선업종 뿐만 아니라 구미등 지방공단의 어려운 취업현황을 파악해 지원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장의원은 지난 4일 청와대에서 가진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에서도 “구미는 이미 지난 해부터 조선업보다 더 심각한 경제공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5공단 분양가를 인근지역 수준으로 조정해 기업유치에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달라”는 건의를 통해 대통령으로부터 “종합적인 검토를 관련부서에 지시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낸 바 있다.
한편 이날, 장의원은 “취업성공 패키지 지원사업과 조선업 밀집지역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등 추경 사업의 연내 집행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계획을 세워 달라”는 주문과 함께 “언론에서 보도가 없었더라면 지금도 OIT가 함유된 항균필터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고 있었을 것이라 본다.”며“환경부는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책임져야 하는 주무부처로서 살생물제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