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옥성면(면장 이찬우)이 11일 옥관리 391번지의 0.5ha 논에서 조생종 조은벼를 수확했다.
첫 벼 베기를 한 육종식(52세)씨가 모내기를 한지 113일만에 수확한 조은벼는 잡초가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고, 자연재해를 잘 견디는 특성 때문에 많은 농가가 선호하는 품종이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수확한 벼는 풍부한 일조량과 강우로 생산량이 많고 친환경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데다 밥맛 또한 좋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으로써 시중가격보다 20% 높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정지역 옥성을 대표하는 공기 좋고 물 맑은 고장으로 2010년부터 우렁이농법을 실시해 온 옥관리에는 무농약 인증단지가 40ha에 이를 만큼 대표적인 웰빙푸드 생산단지이다.
이찬우 면장은 “ 폭염과 폭우 등 어려운 기상여건 속에서 구슬땀을 흘린 농가에 풍성한 결실이 안기길 바란다”면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영농지도와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