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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정부 들어 단 한명의 장관도 배출하지 못한 안타까운 “영남인재의 반은 선산”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6일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개각 명단에 없었다
ⓒ 경북문화신문

노무현 정부 시절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을 끝으로 단 한명의 장관도 배출하지 못한 구미시가 16일 발표한 개각에서도 장관을 배출하지 못했다.
개각을 앞두고 옥성면 출신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농림식품 수산부 장관에 내정될 것으로 유력하게 전망됐으나 ,두껑을 연 결과 장관직은 경북 영양 출신의 김재수 한국 농수산 식품유통(주) 공사 사장에게 돌아갔다.
노무현 정부 시절의 추병직 장관에 이어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임오동 출신으로 장관급인 홍부수석에 김두우 청와대 기획관리실장이 임명됐으나 장관은 아니었다.
박근혜정부 들어서도 구미에서 초중교를 졸업한 한만수 변호사가 장관급인 공정거래 위원장에 내정됐으나, 국회 청문회 절차를 뛰어넘지 못하면서 중도하차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차관으로 현직 국회의원인 백승주 국방부 차관, 차관급으로는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임명됐다.
이 때문에 이번 개각을 통해 구미출신 장관 탄생여부에 시민적 관심이 모아졌다.
70-80년 당시만해도 수많은 장관을 탄생시켜 온 구미.
“조선인재의 반은 영남이요, 영남인재의 반은 선산”으로 불리울 만큼 인재의 고장으로 정평이 자자하던 구미로서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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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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