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KIC공무원학원, 개원 첫 해 3명중 1명 합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7일
공시생 30명중 10명 합격 , 높은 합격률 자랑
ⓒ 경북문화신문
구미 KIC공무원학원(원장 김인철)이 개원 첫해에도 불구하고 올해 공무원 시험에서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8월 개원한 KIC공무원학원은 첫 개원에 따른 적은 공시생과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합격자 배출에 대한 부담이 컸지만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
전체 수강생 30명 중 합격자가 무려 10명(8월 4일 기준)으로 사회복지공무원 1명, 소방공무원 3명은 최종 합격해 이미 근무 중이거나 교육 중에 있으며 토목직, 일반행정직, 축산직, 군무원 등 나머지 6명은 필기시험에 합격해 현재 면접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 같은 높은 합격률은 대도시의 공무원학원과 차별화된 KIC학원의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로 볼 수 있다. 대도시의 대형공무원학원은 보통 300명 이상의 수강생들이 수강하다보니 집중도가 떨어지기 십상인데 KIC학원은 이러한 대형공무원학원의 맹점을 보완했다. 공시생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주중·주말할 것 없이 오전 8시 20분 등원해 오후10시에 하원했다. 일명 스파르타식으로 자칫 느슨할 수 있는 분위기를 다잡고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시킨 것이다.
또 많은 학생 수로 인한 개인관리가 소홀한 대형학원의 단점을 개선해 개인별 면담과 상담에 주력했던 점도 높은 합격률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장 및 강사들은 공시생과 수시로 면담함으로써 친밀감을 형성하고 공부여건이 개개인에게 최적화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김 원장은 “대형학원과 차별화된 운영방침이 높은 합격률로 연결된 것 같다”며 “앞으로 타 학원이 갖지 못한 틈새를 공략해 구미, 김천, 상주 등 경북지역 중서부를 대표하는 공무원시험 대비학원으로 자리매김 해 공무원의 꿈에 도전하는 지역 공시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