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낙동강 녹조 수질관리 비상, 경북도의 특별대책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낙동강 녹조로 수질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북도가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해 녹조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녹조발생 예찰활동과 수질오염원 감시 강화를 위한 녹조대책반을 편성·운영키로 했다. 또 녹조발생의 근원 물질인 질소와 인 등의 영양염류의 하천 유입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수온이 하강하는 이달 말까지 대구지방환경청과 시·군 합동으로 환경기초시설, 폐수배출업소, 축산단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하수처리장과 분뇨·축산폐수처리장 등 환경 기초시설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시설관리를 통해 녹조발생 주 원인 물질인 총인(T-P)의 농도를 5~30%정도 저감해 배출토록 했다.
또 유관기관인 대구지방 환경청과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선박을 이용한 녹조 예찰 활동과 수질오염 유입원의 상시 감시, 취·정수시설의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장기대책으로 폐·하수 처리시설에 총인처리시설 설치,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완충저류시설 설치,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확충,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등 환경 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 물환경연구소 4일 상주보, 9일 고령·강정보, 10일에는 낙단보에 조류경보 초기단계인 관심단계를 발령한 바 있으다. 관심단계는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치(1㎖당 1,000개 이상)를 2회 이상 연속 초과할 때 내려진다.

한편 17일 낙동강 주요지점에 대한 녹조발생 실태와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상주보를 찾은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녹조발생으로 인해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녹조피해 예방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히면서, “녹조 발생의 원인이 되는 폐수와 축산분뇨 등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경북도, 지적재조사 16개 지구 추가 지정..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