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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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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소면 사드배치 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위현복) 40여명은 17일 오전9시 면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김천인근지역에 사드배치 반대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제3의 배치지역 후보지가 농소‧남면과 인접지역인 성주군 초전면 롯데 스카이 힐 성주CC(이하 성주CC)로 에 언급되자, 반대추진위원회 구성과 향후 대책마련을 위한 차원에서 열렸다.
대책위원회는 사드가 김천 인근지역에 배치될 경우 농산물 판매부진과 토지가격 하락, 인구감소 등 지역경제가 침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주민 100여명은 또 성주CC 사드배치 반대를 위해 버스 2대에 분승해 성주군청을 항의‧방문하려다가 경찰병력에 의해 저지당하자 ,사드배치반대 성명서만 김세환 성주부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와함께 오후 4시 30분경 김천시를 방문한 반추위는 사드배치 반대에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박보생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생존권을 위해 함께 할 것이며, 사드배치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