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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표 축제 멀리서 찾을 필요 있나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8일
지산샛강 생태공원 지정 기념, 지산샛강 생태문화 축제 19-20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지산동(동장 배영숙)이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지산샛강 생태공원에서 지산샛강 생태보전회(회장 최상만) 주관으로 생태공원 지정 기념 2016 지산 샛강 생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첫날인 19일에는 동아리 예사랑팀의 음사랑밴드, 지역가수 정주나, 구미한마음 봉사단의 김현정 다이어트 댄스, 하기선·황영희 민요 및 사물놀이패 연풍의 삼도 사물놀이 등이 선을 보이고,이어 한 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 줄 어울림 한마당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둘째날인 20일에는 식전행사로 발갱이 풍물단의 길놀이, 고전무용, 구미전통 아리랑 공연과 본 행사로 발갱이 들소리 및 순창농요, 예천공처 농요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에이션 댄스와 가수 황준▪ 석훈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가수 금잔디의 열창은 초가을의 서정을 초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에는 또 물놀이 페스티벌(물 미끄럼틀 놀이), 송어잡기 체험을 통해 송어튀김과 구이, 회 등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재미있는 OX퀴즈와 신발 던지기 상품 맞추기에 참여하면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심폐소생술, 건강상담, 손마사지 등 건강 충전관, 미션임파서블, 전통놀이, 물풍선 터뜨리기, 비누방울놀이 등 재미충전관, 장신구만들기, 커피아트 등 창의력 충전관을 통해서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시마당에서는 지산샛강 사진전, 가시연꽃, 한선 전망대를 감상할 수 있으며, 연꽃차 시음, 연잎을 재료로 정성들여 만든 연잎밥, 비빔밥, 무침회, 수육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맛 볼 수 있다.
최상만 지산샛강 생태보전회 회장은 “축제를 통해 지산샛강의 아름다운 연꽃단지가 시내와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이 좋아하는 금잔디, 박미영 등 가수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영숙 동장은 “천연의 생태환경인 지산샛강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동민들을 격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 주차, 음식부스 등 여러 분야에서 봉사와 협조를 다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축제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구미시민이 함께하는 지산샛강 생태문화 수변공원 대문화축제로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생태 보존지역인 지산샛강에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사업비 58억5천만 원을 투입해 연꽃단지 조성, 산책로, 야외무대, 잔디광장, 전망대 등을 설치했다.
게다가 올 3월 생태공원으로 지정된 지산샛강에 샛강 수변 생태공원이 조성되면 최대의 휴식공간이면서 연꽃 군락지로써의 천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생태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경북문화신문

■송어 맨손잡기 체험
축제 기간 중인 19일과 20일에는 지산 샛강 생태문화 축제 일환으로 구미송어협회(회장 최상수)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해에 이어 송어 맨손잡기 체험과 송어 소비촉진 행사가 열린다.

최상수 송어협회 회장은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송어잡기 맨손 체험과 함께 직접 잡은 송어를 회 · 구이· 튀김으로 시식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시민들에게 구미 송어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상봉 유통축산과장은 “구미 송어가 전국 생산량의 6%를 차지하는데도 불구하고 홍보 미흡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안타깝다”면서 “행사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구미 송어의 우수함을 알리고 소비가 촉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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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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