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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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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면(면장 신동호)이 LG경북협의회(회장 변영삼)의 지원에 힘입어 'LG와 함께하는 착한 우체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사전심의 및 현장실사를 거쳐 물품 후원, 환경개선 및 LG임직원들의 자원봉사를 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저소득층 장애인가구의 열악한 화장실 환경에 대한 사연을 접수 받고, 해당 가정을 방문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화장실 보수공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했다.
신동호 면장은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신 LG경북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또 “제도상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LG 5개 자매사의 협의체로서 1995년에 발족된 LG경북협의회는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체육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기업을 잇는 매개체 역할을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