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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급증하는 야생동물 피해 방지 대칙은 없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8일
경북도 특별대책 시행
최근들어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자,경북도가 야생동물 피해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도심까지 출몰하는 등 주민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멧돼지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면서 대책마련을 호소하는 민원이 빈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실시한 2015년 야생동물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00ha당 마리수 기준, 경북의 서식밀도는 2012년 1마리에서 2015년 4.1마리로 4배 이상 증가했다.이에 따라 도는 멧돼지 등을 우선 구제하기 위해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울릉도를 제외한 도내 22개 시군 500여명으로 구성된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사전 포획허가를 받아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신고가 있을 경우 즉시 출동해 구제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해에는 7천510건의 신고를 접수받아 멧돼지 4천407마리, 고라니 1만6414마리, 까치 6천324마리 등 총 3만1074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
또 수렵기피 유해 야생동물을 효율적으로 포획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포상금제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엽사들이 사냥을 기피하는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포상금제의 경우 지금까지는 시․군자체적으로 운영했으나 내년부터는 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도 시행한다. 전기 목책기, 철선울타리, 경음기 등을 설치하는 예방 시설 설치사업에는 농가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사업과 아울러 사후보상도 실시한다.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은 피해발생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되며, 피해발생시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현장조사 후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구미시의 경우 멧돼지로 인한 피해가 급증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금 예산의 96%를 이미 7월말에 집행됐다.
특히, 도는 7월1일부터 전국 처음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피해 보상보험을 실시하고 있다. 피해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도민은 누구나 멧돼지, 뱀, 벌, 진드기 등에 의해 피해를 입을 경우 보험금을 받게 된다. 1인당 치료비 100만원 이내, 사망시 사망위로금 5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써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발생시 시군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하면 절차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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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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