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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미 IC 예정지, 부곡동 GM웨딩 맞은편 재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9일
진줄마을 “농로 폐쇄 있을 수 없는 일” 반발

ⓒ 경북문화신문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 IC 예정지(이하 북구미 IC)가 부곡동 일원인 GM웨딩 맞은편으로 정해지자, 인접해 있는 진줄마을(선주원남동 17통) 주민들이 당초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진입로를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앞서 구미시는 실시설계 용역결과 북구미 IC가 경부고속국도 178km지점인 부곡동 진줄교 일원이 최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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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용역결과가 공개되자, 18일 주민설명회 개최 장소인 선주원남동 주민센터 입구 계단을 가로막은 진줄마을 주민 10여명은 '동네 진입로를 가로막는 북구미IC 신설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피킷을 들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 때문에 설명회가 20여분간 지연되기도 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선정된 예정지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통로가 위치한 곳으로써 진줄마을 주민들이 농로길로 이용해 오고 있다. 하지만 IC가 들어설 경우 농지로부터 200여미터 거리의 기존 농로가 폐쇄되면서 600미터의 소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북구미 IC가 현 위치에 건설될 경우 마을 진입로 폐쇄가 불가피한데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의 주민설명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만 하는 것은 주민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건설 예정지를 구미대학교 맞은편 쪽 등으로 변경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반면, 한국도로공사와 구미시는 “구미대학교 맞은편 등 여러 곳을 검토했지만 하천과 고속도로 단차 등 부적합 요소가 겹치면서 기술적으로 설치하기 힘든 구간이라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결정하게 됐다”며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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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7년 준공예정인 북구미IC는 2013년 지역주민의 요구에 따라 2014년 11월 타탕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데 이어 2015년 10월 용역을 마쳤으며, 2016년 3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당초 도량2동 부근을 예정지로 추진했지만 도량동과 봉곡동의 주변도로 정체가 우려되면서 현재의 위치로 조정됐다.
↑↑ 북구미IC 예정지, 진줄마을 주민들이 농로길로 이용하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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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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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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