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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초의 특별한 여름방학 이야기 "꿈과 끼 키우는 풍물여행"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 장천초등학교(교장 이시백)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3∼6학년 대상으로 구미 해평청소년수련원에서 ‘예술꽃 씨앗학교 여름방학 풍물여행 캠프'를 실시했다.

장천초등학교는 문화예술 소외 지역의 소규모 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 증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 사업에 올해 1월 선정됐다. 이 일환으로 전교생에게 난타, 해금, 가야금, 사물놀이, 무을 농악 등 국악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풍물여행 캠프에서 사물놀이, 해금, 가야금, 난타 등의 1인 1악기와 지역의 대표적 전통 문화인 ‘무을 농악’을 집중 연습하면서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또 우리 고유의 한지공예를 체험하는 ‘한지 접시 만들기’ 전통 문화체험과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도 가졌다. 이외에도 학생, 교사, 국악 강사 등 모두 50여명이 참여하는 ‘아이스브레이킹’, ‘작은 운동회’ 레크레이션 활동, 안전 물놀이 활동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경북문화신문

캠프에 참여한 장원정 학생은 “동생, 친구들과 함께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사물놀이와 농악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 김나경 학생은 “평소 난타를 배우고 싶었지만 학원 때문에 방과후 난타 수업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캠프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캠프에서 학생들에게 사물놀이와 무을 농악을 지도한 김만곤(한두레마당예술단 소속) 강사는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기는 등 우리 지역의 문화를 계승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장천초등학교는 예술꽃 씨앗학교(국악 부문)을 운영하며 학생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위해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도드리’, 교직원 동아리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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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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