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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확장단지 내 인덕중학교 신설 승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4일
2019년 3월 개교 예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가칭 인덕중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구미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부 수시 1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확장단지 내 중학교 신설 승인이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올해 2월 확장단지 내 2018년까지 총 1만224세대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을 위해 1만5천여㎡의 부지에 일반 30학급, 특수 1학급 규모로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인덕중 건립 목표를 세웠다.   
인덕중 신설 계획은 지난 3월 경북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에서도 1순위로 적정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교육부는 ‘2016년도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확장단지가 최소 6천가구 분양 완료 신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인덕중 신설 대신 인근학교 분산배치 등 다른 방안을 검토하라는 ‘재검토’ 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구미교육지원청은 결과를 수용하기 어렵다며 수시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단독 신설의 불가피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해 승인 결정을 이끌어냈다.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히 이번 재심사 통과는 지역주민들의 학교신설에 대한 관심과 장석춘 국회의원(구미 을)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동걸 교육장은 “이번 수시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학교 신설이 결정된 만큼 철저히 준비해서 2019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동중은 5공단 하이테크벨리 조성에 따라 2018년까지 3천여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교실 증축을 통해 이에 따른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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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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