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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 인성 중심 교육으로 행복교육도시로 거듭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4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시책 추진, 상반기 많은 교육 성과 거둬
ⓒ 경북문화신문
금오산과 낙동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선비 문화의 본향이자 첨단 IT산업 도시인 구미가 인성중심의 다양한 교육정책으로 교육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육성이라는 지표아래 학생이 꿈과 끼를 키워가는 교실, 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 학부모가 만족하는 알찬 학교, 교육공동체가 감동하는 지원행정을 정책방향으로 삼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YES(Youth 가능성·Excllence 우수성·Satisfaction 만족감)구미교육을 비젼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 이동걸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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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요 교육성과
올해 부임한 이동걸 교육장은 2016년을 학생이 행복한 교육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아래 다양한 교육시책을 추진하면서 상반기 많은 교육성과를 거뒀다.
지난 5월 강원도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 총20종목에 107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9, 은메달 9, 동매달 11개를 획득하며 구미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구미교육지원청의 기초체력향상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학교운동부 지원 등 학교체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풀이된다.
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술교육시범교육지원청에 선정돼 구미예총 등 지역과 연계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국 지역단위 인성교육 네트워크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각 학교별로는 형곡초가 전국리코더콩쿠르  금상 수상, 구미신평중이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1, 은메달 3, 동메달 1개를 획득 하는 등 다수의 학교가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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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꿈과 끼를 키우는 교실
하반기에도 구미교육지표아래 설정된 정책방향에 따라 교육과정이 이어진다.
먼저 ‘학생이 꿈과 끼를 키워가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나눔이 행복한 인성교육과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 운영한다.
나눔이 행복한 인성교육 실현을 위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버팀목 되기 일환으로 유아교육체험장과 글로벌예절교육체험관, 가족과 함께 하는 전래놀이 축제를 연계해 운영한다. 구미유아교육체험장에서는 테마별 인성활동 7개 영역 17개 활동을 제공해 유아들의 창의적 사고력 신장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예절교육의 산실인 글로벌예절교육체험관은 상반기 22개교 2천19명이 체험을 통한 효율적인 인성교육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제고했으며 전래놀이 축제에는 80가정 250명이 참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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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을 위해 도산초, 원호초, 인동초, 해평초, 현일중, 봉곡중, 광평중 등 명품학교운영, 구미초(음악), 해마루초(영어) 등 자율재능학교 운영, 봉곡초 창조학교 운영 등 학생중심 교육과정 활성화하고 있다.
또 소통과 공감을 통한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지역과 하나 되는 화합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7개교에 1학년 2학기 과정 자유학기제 정착을 위해 자유학기제 학부모 지원단 273명 구성, 구미진로체험센터와 LG 디스플레이와 사회공헌프로그램, 대구섬유박물관을 비롯한 7곳과 MOU 체결, 경운대학교와 전공학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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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
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을 위해 신규교사와 희망 교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연구동아리와 수업전문가를 지원해 자발적인 연구 풍토를 조성하고 있다. 교육연구동아리 56개팀은 정보공유, 수업협의회 운영, 교수학습과정안 개발을 하고 있으며 152명의 수업전문가들은 영역별 모임활동, 수업공개 및 수업 나눔 활동, 수업성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교직 단계별 연수와 단위학교 자율연수, 현장지원 연수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층수업 컨설팅, 교육전문직의 현장 장학 확대 등 수업변화를 위한 핵심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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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만족하는 알찬 학교
온종일 학교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르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New-Start프로그램 운영, 구미시청과 구미경찰서와의 Out Reach 활동 등 학교 밖 청소년 예방 및 선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서부권역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학생 멘토링 및 다문화중점학교 운영 등 다문화학생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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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가 감동하는 지원 행정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요구에 맞춰 효율적인 인적 물적 지원으로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3월 해마루중학교가 7학급 189명의 학생으로 개교돼 옥계지구 과밀학급 해소 및 중학군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또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 2017년 말까지 5천 205세대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으로 2018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가칭)인덕초등학교 건축설계 용역을 의뢰해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옥계동부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확장단지 내 (가칭)옥계북초등학교를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옥계동부초는 59학급에 학생수 1천 967명이며 급당 33.3명으로 12실의 컨테이너 교실을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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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시책-감성 인성 키우기, 토론문화 정착
구미가 첨단 도시라는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으로 감성 인성 키우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1인1악기, 예술 동아리, 학생오케스트라, 예술중점학교, 선도학교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단위학교 예술교육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협력 교육협의체 구성, 지역 예술교육자원제도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또 공연 전시 체험 등 복합적인 예술장르가 어우러지는 융합형 축제 ,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축제, 모든 학교가 참여하는 YES구미화랑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토론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 속 토론 문화 조성하며 토론식 학생활동중심 수업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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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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