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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량 평년대비 74.8%, 저수율 60% 밑도는 끝없는 가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5일
구미시 농업용수 공급대책 긴급 시행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가뭄대비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1월부터 8월까지 구미시 강우량은 630.6㎜로써 평년 대비 74.8%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와 한국 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가 관리하는 관내 213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60%에 그치면서 낙동강물을 송수할 수 없는 지역의 농업용수 부족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방하천 대천변에 양수장을 이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무을면 무이리·원리와 선산읍 포상리·소재리 일대 89㏊는 대천의 수원 고갈로 상당수의 양수장을 이용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에따라 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6일부터 긴급히 낙동강물을 송수해 1일 4만 톤의 용수를 대천에 공급하고 있다. 또 무을 저수지를 방류해 가뭄 해소에 적극 대처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수원이 고갈된 무이리의 양수장에는 낙동강에서 양수한 물을 6인치 양수기 2대와 송수호스(800m)를 이용해 2단으로 양수, 무이들 30㏊에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또 천수답과 양수장으로 공급할 수 없는 지역은 관정을 개발해 용수를 공급하고, 무을면 원리 일부 고지대는 탱크로리(26ton)를 이용해 230여톤의 용수를 긴급 공수했다.

한편, 시는 안전영농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11개소의 저수지 정비 에 12억원, 9개소의 양수장 신설에 13억원, 12개소의 관정개발에 4억원, 2개소의 지표수보강 개발사업에 94억원 등 총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해 항구목적의 농업용수 개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소규모 가뭄 예상지역에도 관정개발, 하천굴착, 간이 양수장 설치 등을 통해 가뭄 해소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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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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