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김도영 학생, 세계대회 출전자격 확보
구미시 구운초등학교(교장 박명호) 4학년 김도영 학생이 8월초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2016 국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본선 대회, 응급구조 익스트림 부문에서 3위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월에 예정돼 있는 세계대회에는 각 분야에 걸쳐 4명의 학생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세계대회 진출권을 확보한 김도영 학생은 “코딩한 데로 움직이는 로봇은 마치 제 친구와도 같다”며 프로그래밍에 대해 강한 친밀감을 나타냈다.
2016학년도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 지정된 구운초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코딩의 기초가 되는 언플러그드 보드게임 및 엔트리 사용법, 알버트 활용 알고리즘 등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명호 교장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활동 시간을 활용해 지도한 결과 은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결실을 맺었다”면서 “2학기에도 소프트웨어 교육에 참여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보다 흥미있는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