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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 대학교(총장 김영식) 2015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인 26일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생, 학부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사회 초년생으로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한 졸업식에서는 학사 418명, 석사 81명, 박사 12명 등 511명을 배출했다.
특히 전자공학부 김정준(27세) 학생이 ‘참사람, 난사람’분야의 인증 기준을 충족해 ‘kit인재 인증 증명서’를 받았다. 금오공대가 차별화된 명품 인재 양성을 위한 인증 증명서는 인성계발 교과 이수, 사회봉사 및 발명·창의 활동 등 인증기준을 충족한 학생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김영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대학, 기업이 원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졸업 후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금오의 위상을 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경훈 대학원장, 금시덕 총동창회장, 신재학 발전후원회장 등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