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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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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중심축인 구미와 포항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 극복을 위해 도가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26일 투자유치실, 창조경제산업실, 일자리 민생본부로부터 주요 소관업무를 보고 받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장경식(포항)의원은 경북 제조업의 두 개축 중 하나인 포항의 경우 철강산업이 황폐화 되고, 구미의 전자분야 또한 중국의 거센 도전에 직면하는 등 위기에 봉착해 있다면서 기업투자 유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태식(구미)의원은 또 구미를 비롯한 경북 경제는 매분기마다 수출이 감소되는 등 경기가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신규 대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기업체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만(영주)의원은 5대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인 매뉴얼 개발과 함께 30대 기업을 상대로 유치활동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배진석(경주)의원은 2016년의 경우 국내 투자유치 실적은 4조9천709억원인데 비해 해외 투자 유치실적은 510억원으로 저조하다면서 해외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