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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식 전 포항시장 목매 숨져, 검찰 부검 결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정장식 전 포항시장(장로)이 지난 26일 오후 11시 35분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불곡산의 한 등산로에서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한 지인들이 경찰에 신고 했다.
자택 뒤편 야산의 등산로로부터 20여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된 정 전시장은 등산복 차림이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자살할 분이 아니다”는 포항지역 교계지도자들과 가족들이 사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검찰은 29일 오전 9시 부검키로 결정했다.
한편 2010년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지금의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선 정전시장은 그해 12일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자리 창출, 세종시 수정안과 구미시민들이 관심사항인 LG필립스 LCD 공장의 파주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혀 관심을 고조시켰다.
정 전시장은 특히 “구미경제의 오늘을 가져오게 만든 사람은 분명히 대답을 해야 한다. LG 필립스 LCD 공장이 왜 파주로 이전했는지 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 전시장은 또 구미 경제와 관련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길은 삼성, LG와 같은 대규모 기업을 다시 유치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국내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4,5공단 입주 기업에 대해 세종시 이상의 파격적인 조건이 주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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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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