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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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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초등학교(교장 이종범)가 29일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단맛․짠맛 줄이기 프로젝트로 ‘달고Na 캠페인’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달고Na'는 '달콤하고 짠맛(Na)'의 줄인 말로 올해로 2번째를 맞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비산초의 장기프로젝트이다. 이는 학생들이 당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많이 접하면서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어 학교와 가정, 학생들이 모두 협력해 건강한 식습관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피켓 제작, 단맛을 줄이기 위한 홍보영상 시청,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또 ‘비산 달고Na 이야기’라는 교재를 제작해 당과 나트륨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과다섭취의 위험성을 숙지시켰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자신의 당분섭취량을 매일 기록하면서 단맛과 짠맛을 줄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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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교장은 “건강은 저축과 같은 것이다. 어릴적부터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은 어른이 되어서 건강한 생활을 위한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와 가정, 학생이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