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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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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글라스 화인테크노코리아(이하 아사히글라스)가 해마루중학교(교장 우동식)에 ‘16살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등 540여권의 진로 도서를 기증했다.
지난 24일 해마루중학교에서 가진 기증식에는 아사히글라스 하라노타케시 회장과 김재건 집행이사 겸 사무부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우동식 교장, 이주승 학생대표, 학부모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3월 개교한 해마루중은 학생들이 진로독서를 통해 꿈을 찾을 수 있는 교육 정책을 계획했지만 신설학교에다 한정된 예산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마침 아사히 글라스의 진로 도서 기증으로 학생들이 꿈을 한층 펼칠 수 있게 됐다.
아사히글라스는 지역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넓은 생각과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도서기증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하라노타케시 회장은 “청소년의 책읽기 활동을 권장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진로 도서를 이용한 다양한 독서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동식 교장은 “신설학교로서 도서관을 안정되게 구비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선뜻 도서를 기증해 준 아사히글라스 덕분에 학생들의 독서 활동 단절이 빨리 해결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