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동 청소년 지도위원회
구미시 임오동(동장 윤동욱)이 30일 저녁 8시부터 동청소년 지도위원회(위원장 서정완) 회원과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과 7월에 이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활동을 펼쳤다.
오태지역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도활동에 나선 회원과 공무원들은 이날 PC방과 노래방 등에 대한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 및 고용행위와 청소년 대상 주류 · 담배 판매 행위 금지를 비롯한 신분증 확인 철저와 함께 스티커 부착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서정완 청소년 지도위원장은 “건전하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하겠다”면서 , 하반기에도 지도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동욱 동장은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조성, 발전시키기 위해 지도 단속 활동에 앞장서고 계신 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